할아버지가 된 스티븐 제라드 댓글 0 07.16 14:14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는, 이번에 그의 큰 딸이 딸아이를 출산 하면서 할아버지가 되었다. 21세인 맏딸 릴리-엘라 제라드의 출산으로, 스티븐 제라드는 45세의 나이에 공식적으로 할아버지가 되었다. 그녀는 2022년 부터 리 바인과 연인 관계를 유지 해왔으며, 이번에 아기를 안고 병원에서 나오는 사진을 인스타에 게시했다. 딸이 임신 사실을 발표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알 이티파크를 감독 하고 있던 제라드는 영국으로 돌아왔다. 현재 그는 TNT 스포츠 패널로 일하고 있다. 공룡님의 최신 글 08.22 "보이즈2플래닛" 한해리준, 극적 생존 후 팀 리더로 존재감 발산 08.22 박미선이 모든 방송 활동 중단한 이유 밝혀짐 08.22 영화 <타이타닉> 다른 결말 ㅎㄷㄷ 08.22 카리나 19호룩 소화력 ㅗㅜㅑ 08.22 13살 중딩인데 키가 무려 198cm ㅎㄷㄷ 08.22 장원영을 빨아줄 수밖에 없는 이유 08.22 최정예 비밀 요원이 가지고 다니는 도구들 08.22 케데헌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예상 08.22 사회생활 웃음소리 국룰 ㅋㅋㅋ 08.22 그림 좀 치는 QWER 마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