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허락 없이 야쿠자 실제 사무실 쳐들어간 KBS 패기 댓글 0 08.03 18:11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KBS 촬영 팀은 2000년대 당시 실제 일본 야쿠자 거대 조직 사무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제지하는 야쿠자들. 같이 동행한 파문당한 전 야쿠자 멤버가 영화 제작을 빌미로 겨우 들어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땐 내로라하는 일본의 방송사도 야쿠자 사무실엔 못들어갔다.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08.28 윤서빈, ‘전력질주’로 첫 장편영화 데뷔 ‘9월 10일 개봉’...육상 선수 변신 08.28 넷플릭스 이새끼들 자막으로 스포일러하네 08.28 힙합은 안멋지다는 이찬혁의 대답 08.28 무술의 달인은 배후의 공격을 알아챌까? 08.28 임영웅을 만난 섬마을 어머님들 반응 08.28 장원영 털 사진에 해외 반응 난리 08.28 첫 캠핑 간 할머니의 소감 08.28 워터파크에서 가슴 만진다는 디시인 08.28 긍정적이긴 한데 뭔가 미묘한 타이틀의 DC 영화들 08.28 선임이 사이렌 틀으라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