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처럼 아버지를 돕고싶었던 티파니 트럼프 
댓글 0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게시글 보기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이방카 트럼프의 용안>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도널드 트럼프의 차녀인 티파니 트럼프는 일반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여겨지지만 이분도 2020년에 아버지를 도움.
 
트럼프 PRIDE(성소수자) 행사에서 연설했었는데
 
그러나 "우리 아빠 나쁜사람 아님 / 내 LGBTQ+ 친구들아 아빠 미워하지마" 하는 백인 고등학생 수준의 연설이었고
 
저 날 이후 그대로 정치판에서 자동사출됨
 
 
돈/에릭만큼 어그로를 끄는 것도 아니고
 
이방카처럼 세련된 인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베런처럼 Z세대 어필이 있지도 않았기에.
 
 
그래도 사람은 착하다고 함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또한 이방카 역시 트럼프 2기엔 정치에 거의 관여하지 않고 있고, 대신 차남 에릭 트럼프의 아내 라라 트럼프가 트럼프가의 여자로 전면에 나오고 있음.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빌게이츠 촬영 후 인스타 댓글 난리난 유퀴즈
    555
  • 38년 간 돌본 중증장애인 딸을 살해한 어머니
    539
  • 에스파 닝닝말고 녕녕 
    556
  • 신예은 & 김다미 드라마 신작 
    592
  • 198cm 중학교 1학년 상대하는 전태풍
    530
  • PT샵에서 에스파 지젤을 만난 나연
    579
  • 새벽 4시에 출동하는 소방대원 
    595
  • 이 와중에 다나카 근황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