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역 앞서 흉기 "휙휙"…"불법체류" 중국인 "장난치려고" 댓글 0 08.20 14:14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서울 구로A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위험하고 자극적인 장난을 좋아해서 장난을 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다.조사 결과 A씨는 구로구에 거주하던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38290?sid=102 강승님의 최신 글 08.21 고양이의 긴급한 하루 08.21 마지막 우정여행 08.21 무려 1억짜리 그림 그리기 08.21 육아를 템빨로 커버하는데 한계가 있는 이유 08.21 42살 돌싱남인데 제가 까다로운 걸까요? 08.21 손이 큰 여직원 08.21 북한의 일본어 수업과 교육 08.21 요즘 미국에서 정복되고 있다는 질병 08.21 요즘 부산이 뜨는 이유 08.21 밤맛 해태과자 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