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8년 징역 살고 나와서 느낀 점 댓글 0 08.20 18:59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특수상해치사면 뭐 하나 들고 패서 죽였다는 건데 본인을 불쌍하게 포장하려고 가정사는 은근슬쩍 얘기하면서 피해자와 유족들,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는 노관심인 듯 교도소가 교정교화시설이 맞나 싶음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8.21 고양이의 긴급한 하루 08.21 마지막 우정여행 08.21 무려 1억짜리 그림 그리기 08.21 육아를 템빨로 커버하는데 한계가 있는 이유 08.21 42살 돌싱남인데 제가 까다로운 걸까요? 08.21 손이 큰 여직원 08.21 북한의 일본어 수업과 교육 08.21 요즘 미국에서 정복되고 있다는 질병 08.21 요즘 부산이 뜨는 이유 08.21 밤맛 해태과자 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