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없다면서, 머리는 이쁘게 묶었네?" 댓글 0 06.24 18:50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아빠 사업이 망해서 엄마가 돈벌러 가시고 떨어져살게됨 연천이라는 작은 마을에 한 학년에 한 학급인 학교로 감 자기 자식 데리러 온 아주머니 머리를 야무지게 묶은 애를 보더니 너는 머리를 누가 묶어주는거야? 엄마도 없다면서 누가 이렇게 머리를 이쁘게 묶어줬어? 10살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엄마 있는데 떨어져 사는거라고 외침 트라우마가 된 기억 알고보니까 학교선생님이 가정방문하면서 걔네 집가서 말했다고함...ㅎ 00이 엄마 없다고.. + 나중에 엄마 학교오셔서 진짜로 엄마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함!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8.27 SK하이닉스 피셜 명문대학교 7곳 08.27 주4일제 반대 이유 중 이해 안 가는 거 08.27 남자친구가 도망갔다는 여자 책상 08.27 강아지와 고양이 혀 크기 차이 08.27 요즘 나오는 6~7만원대 전동흡착기 성능 수준 08.27 국회의원 과도한 월급과 수당으로 폭발한 인도네시아 08.27 "여자 가슴은 남자가 만지면 진짜 커지나요?" 08.27 게임 역사상 최고의 년도 1998년 08.27 한영일중의 문법 차이 08.27 라쿤 잡아먹는 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