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항공모함에 남겨진 빈라덴의 흔적 댓글 0 3시간전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 넵튠 스피어 작전 : 2011년 5월 2일에 실행된 미국의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 .미 해군의 최정예 특수부대인 DEVGRU(미 해군 특수전개발단. 구 SEAL 6팀) 대원 25명이 파키스탄 모처에서 빈라덴을 사살함 . USS 칼빈슨호의 갑판당시 데브그루가 가져 온 제로니모(빈 라덴의 콜사인)의 시신에서 피가 계속 흘러나와 수장하기 전까지 갑판 배수구 위에 안치해두었음.이후 빈 라덴의 시신이 놓였던 그 배수구 자리는 혼자 빨간색으로 칠해졌다고 함 빈 라덴의 시체는 추가 달린후 아라비아 만 모처에 영원히 수장됨ㅊㅊ: 워갤, https://www.fox43.com/article/news/local/contests/uss-carl-vinson-marks-spot-on-deck-where-osama-bin-laden-laid-after-he-was-killed/521-2c2d8d08-7aaf-4524-a6f3-201c1b9432c7 공룡님의 최신 글 08.22 요즘 컴팩트 카메라 신제품 근황 08.22 미해군 항공모함에 남겨진 빈라덴의 흔적 08.22 진찐 지 승질대로 생긴 강아지 08.22 프랑스 취업시장 미쳐버린 근황 08.22 알바 면접 급발진 레전드 08.22 2025년 상반기 아이스크림 판매량 순위 08.22 "온몸에 검은색 혹이 가득"…"좀비 사슴" 등장 08.22 한국 2030남자들이 이전 세대와 다른 이유 08.22 중국에만 있다는 치어리더 08.22 한 번 사면 은근히 오래 쓴다는 전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