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07.16 16:40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22 홍대 메가커피 근황 08.22 은근 맛있다는 편의점 빵 08.22 아들의 고려대 합격 소식을 접한 어머니 반응 08.22 할머니 할아버지 지갑 탈탈 털듯한 손자 08.22 누나가 너무 예쁘다는 남동생 08.22 띵작.. 테일즈위버 평범한 마을 브금 08.22 오늘자 코인투자 첫번째 레슨 08.22 신입 여직원과 카톡함 08.22 택배기사가 배송물품 보고 극대노한 이유 08.22 영문도 모른 채 전화만 1000번 이상 받은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