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황당 논란’ 댓글 0 07.21 22:13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중국에서 한 의과대학 남성 교수가 길거리에서 쓰러진 여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한 뒤 “가슴을 만졌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무섭고 큰 실망을 느꼈다”며 해명에 나섰다.한 누리꾼은 “영상을 보니 남성이 쓰러진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이럴 땐 여성이 응급처치하는 것이 낫다. 가슴이 아닌 배를 마사지하면 안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 줄 요약 의대 교수가 심폐소생술로 여자 살리니 성추행 논란 공룡님의 최신 글 08.24 후방) 윤공주 실시간 08.23 사고싶은데 5천원에 해주세요 08.23 구로구 고등학교서 수류탄 발견... 사람들 대피 08.23 40대 성범죄자 청주서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공개수배 08.23 전세계에서 한국인만 산후조리로 미역국을 먹는 이유 08.23 요즘 남자들이 센스뒤졌다는 판녀들 08.23 한국 거리를 재현해 놓은 인도네시아 쇼핑몰 08.23 "일본인 외에 어느나라 사람과 결혼하고 싶나요?" 08.23 혼자서 등에 썬크림 바르는 방법 08.23 네임펜 위조로도 뚫려버린 농협 모바일 뱅킹